No. 3

#20250108

사진은 해운대에 있는 돼지고기 오마카세집 파인다이닝 형태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집 계약을 드디어 마무리함... ^_^)v 집 계약부터 시작해서 이사랑 재취업 그 외 등등... 지출이 생각 이상으로 상당해서 좀 현타오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이렇게 됐어야 했어........... 처음부터 쌓아올린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편해질까... 그래서 요즘 하던 일 제외하고 또 다른 일 쪽으로 준비중이긴한데 뭐든 쉬운 일은 없구나 싶어 (당연함)
지금 뭘 제일 하고 싶음?
ㄴ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잠이나 자고 싶어

No. 3


No. 2

#20250101

드디어 퇴사했다~~ 이렇게 당장 쉬어야겠어... 작정하고 퇴사한 건 처음이라 기분이 좀 이상해짐... 포폴도 닦아야하고 처음부터 뭔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막막함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... 당분간은 좋아하는거 생각만 하면서 푹 쉬어볼까 싶다 이것조차 쉽지 않겠지만... (쉬는게 쉽지 않다는 말이 뭔 말인가 싶다......)

No. 2


1

No. 1

#테스트

이미지는 이오님이 받아주신 민우님 토큰~
그런데 이 게시판 뭘로 써야 할까 갤러리보다는 이게 더 나은 것 같긴 한데 참 고민입니다

No. 1


밈미

아 옆에 있는 게시판들이랑 폰트 차이 어떡하면 좋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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